현대 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 방법 및 일정-상장일 주관사 등?!

2021. 12. 16. 13:49

현대 엔지니어링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쳥약건 중의 하나이다. 플랜트사업본부(화공/전력 플랜트), 건축사업본부, 인프라사업개발본부가 주요 사업부문이다. 매출은 주택부문이 45.7%, 플랜트/인프라가 42.2%, 기타 부문이 12.1%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가져다 하는 주택사업이 주력이다.

 

현대 엔지니어링은 몸값이 6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모가가 높다는 지적도 있다. 현재 거래되는 비상장 주식 가격은 공모가보다 높다. 이전에 현대건설 공모주 청약건의 수익률이 좋았기 때문에, 수요가 더 높은 것은 아닌가 싶다.

 

오늘은 현대 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 방법 및 일정-상장일 주관사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까지 살펴보겠다.

 

 

현대 엔지니어링

 

 

현대 엔지니어링 청약 일정은?!

- 공모청약일: 22.2.3 ~ 4
- 배정공고일: 22.2.8
- 상장일: 22.2.15

 

현대 엔지니어링 주간사는 미래에셋, KB, 현대차, 한국투자, NH투자, 하나금융투자, 삼성증권이다. 공모주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위 증권사의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희망공모가는 57,900 ~ 75,700원이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6,000,000주이다.

최근에 부동산 경기가 좋아서인지 몰라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상승하였다.

 

현대엔지니어링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사업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21년에도 건축・주택, 기타 부문이 매출액이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건축・주택 부문의 매출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플랜트・인프라 부문이 얼마나 성장하느냐가 중요할 듯 하다.

 

사업부문별 매출현황

 

 

공모주 청약 방법은?!

공모주 청약 방법은 이전에 다루었으니,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란다.

 

Recommendation 포스팅

 

 

현대엔지니어링 희망 공모가 산정방법은?!

현대엔지니어링 희망 공모가는 EV/EBITDA를 이용하여 산정됐다. EV/EBITDA기준은 유사기업의 평균 수치가 이용되었다. 유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수는 12개이다. 보통 3~5개인 것 같은데, 굉장히 많은 기업이 참조되었다.

 

현대엔지니어링 유사기업 선정결과. WORLEY LTD., WOOD, FLUOR는 Contractor와 Design Firm에서 중복된다.

 

 

이 기업들의 평균 EV/EBITDA는 11.64이다. 최저 3.34에서 최대 22.74까지 있다.

 

비교회사 EV/EBITDA

 

 

EBITDA는 영업이익, 유형자산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를 3분기까지 누적한 후, 4/3을 곱했다. 이렇게 나온 EBITDA는 433,616백만원이고, 여기에 EB/EBITDA를 곱해서 EV(기업가치) 5,048,443백만원이 나온다. EV/EBITDA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란다.
( 참조: 주식용어정리(2) - PEG, EVITDA )

 

평가시가총액 산출

 

 

평가 시가총액에서 공모전 발행주식수 75,953,410주에 신주모집 주식서 4,000,000주를 더한 79,953,410주를 나누면 주당 평가금액은 88,958원이 나온다. 여기에 할인율을 곱하면 희망공모가액 57,900~75,700원이 나온다.

 

희망공모가액 산출내역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은?!

현대 엔지니어링은 비상장 거래앱을 이용하면 장외주식을 매수할 수도 있다. 다만, 형성된 가격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다.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란다.
( 참조: 비상장 주식거래 및 사는 법, 증권플러스?! )

 

현대엔지니어링 비상장 주식

 

 

오늘은 이렇게 현대 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 방법 및 일정-상장일 주관사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기업이지만, 모기업인 현대건설보다 높은 시가총액이 형성돼 고평가 논란도 있다. 요즘에는 공모주 청약 시장도 예전같이 않아 주의를 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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