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나노텍 공모주 청약 방법 및 일정-상장일 주관사 등?!

2021. 12. 23. 14:04

나래나노텍은 디스플레이 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주사업내용은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새로운 코팅기 및 도포기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다. CRT부터 시작해서 LCD, OLED까지 제품을 개발해 왔다고 한다. 오늘은 나래나노텍의 기업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모주 청약 일정 및 공모가에 대해서도 애기해 보도록 하겠다.

 

 

나래나노텍 공모주 청약

 

 

1. 나래나노텍 기업개요

주요 품목별 매출 비중은 아래와 같다.

 

나래나노텍 품목별 매출 비중



21년에 포토장비, 모듈장비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토장비



디스플레이 산업은 외부 경기보다 Crystal Cycle이라고 해서, 제품의 공급량에 따라 호황과 불황이 반복된다고 한다. 영위하고 있는 산업이 장치산업이다 보니, 수요에 따른 탄력성이 낮기 때문이라고 한다.

 

디스플레이의 종류가 다양해 지고 있다

 


최근에는 OLED, Flexible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서, 주기가 단축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며, 어떤 디스플레이가 인기를 얻을 지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나래나노텍은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어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중국이 아닐까 싶다. 다만 나래나노텍은 디스플레이 완성 업체는 아니기 때문에, 장비를 중국에도 납품할 기회가 되는 듯 하다. 실제로 주요 해외 매출처가 모두 중국이라고 한다.

매출처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중국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위험요인이기도 하다. 중국이 태도를 바꾸면 수출할 길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사드 배치 관련해서 중국과 분쟁이 있을 때,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사례도 있다.

 

나래나노텍 해외 매출 비중, 해외매출 비중이 높고 대상은 모두 중국이라고 한다



재무구조는 좋은 편은 아니다. 20년에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되었다. 다만 2021년에 매출이 성장하고 있어, 20년보다는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나래나노텍 재무정보

 

 

2. 공모주 청약 일정은?!

공모주 청약일정은 아래와 같다.

- 수요예측일: 22.1.17 ~ 18
- 공모청약일: 22.1.24 ~ 25
- 배정공고일: 22.1.26
- 상장일: 미정

 

상장일은 현재 미정이지만, 보통 배정공고가 나고 일주일 뒤에 상장이 된다. 주관사는 미래에셋 증권이다. 미래에셋 증권 주식 계좌가 있어야 청약을 할 수 있다. 미래에셋 증권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란다.
( 참조: 미래에셋 증권 주식매매수수료, 계좌개설방법과 이벤트 알아보기! )

 

총공모주식는 310만주이고, 희망공모가는 17,500 ~ 20,500원이다. 공모가는 수요예측이 끝난 후에 확정될 예정이다. 공모주 청약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란다.
( 참조: 공모주 청약 방법과 투자 수익률은? 할만한가? )

 

 

3. 희망공모가 산정 근거는?

희망공모가는 보통 유사기업들의 평균 가치를 확인한 후에, 이를 해당 기업에 적용하여 계산된다. 나래나노텍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희망공모가가 산정되었다. 아바코, 비아트론, 에스엔유가 유사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이들의 평균 PER인 16.6을 기준으로 희망공모가가 산정되었다.

 

나래나노텍 평균 PER

 

 

21년 3분기 순이익을 기준으로 일회성 이익을 조정하고, 년으로 환산하여 주당 평가가액을 구했다. 주당 평가가액은 27,400원이다.

 

나래나노텍 주당 평가가액 산출 내역

 

 

위 금액에 할인율이 적용되어, 아래와 같이 희망공모가 17,500~20,500원이 나왔다.

 

희망공모가 산출내역

 


나래나노텍 공모주 청약 방법 및 일정-상장일 주관사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디스플레이는 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자동차까지 필요한 곳이 많다. 회사의 기술력을 유지해 나간다면 관련해서 성장의 기회는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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