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네이버에서 웹사이트로 검색된다?!

2018. 9. 29. 03:25

블로그의 유입의 절반 이상은 검색이다. 그리고 그 중에 80% 이상이 네이버이다.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하여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상위노출에 그렇게 목을 맨다. 하지만 도도한 네이버는 때때로 검색 알고리즘을 변경하여 많은 블로거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 네이버 블로그를 상위에 노출시키고 티스토리를 포함한 외부 블로그의 순위를 떨어뜨리기 위한 개선이 많이 일어난다.

이번에도 역시 이와 같은 검색 개선이 이루어졌다.


네이버_웹사이트


추천포스트


네이버는 VIEW라는 새로운 검색 영역을 추가했다. 정확히는 모바일에 블로그, 웹싸이트 등을 통합해서 VIEW라는 영역에 보여준다. 사용자들에게 영역에 상관 없이 원하는 검색결과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뭐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이렇게 검색이 개편되고 나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유입이 0가 됐다. 아놔......


가장 큰 변화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웹사이트로 분류됐다는 것이다. 왜 웹싸이트로 분류됐는지는 모르지만, 그로 인해 검색 유입이 막대하게 줄었다. 요즘 네이버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출처가 있는 정보의 경우 해당 포스팅을 상위에 노출시켜 준다. 웹사이트 영역이 그렇게 개편되었다. 그래서 기존에는 블로그 영역에서 경쟁하던 글이 공식출처와 웹사이트들이 즐비한 영역에서 경쟁을 하면서 글이 저 뒤에서 노출된다. 도저히 네이버에서는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다.


유입순위

(유입경로, 온통 구글이다)


tag정보를 지워보고, 싸이트맵을 삭제해 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해결책은 없다. 다들 블로그 운영을 알차게 하다보면 개선이 되지 않겠나 정도인 듯 당장의 해결책은 없는 것 같다.


정보성 포스팅 → 개인적인 경험 위주

네이버에서 해 논 짓이니, 해결책도 네이버가 가지고 있다. 우선은 네이버에서 검색에 잘 노출되는 글들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해야 될 필요성이 생긴 듯 하다. 네이버는 이미 있는 정보보다는 개인의 특수한 견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들을 선호한다고 한다. 단순 정보성 글을 올린 적은 많지 않으나, 앞으로는 개인적인 경험이나 견해에 기반한 글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그렇다고 해서 당장 무슨 뾰족한 소재나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중에도 답답할 뿐이다.
(출처: 네이버, 노출이 많아지는 게시물)


경로

(유입순위, 조만간 구글이 네이버를 역전할 듯 하다)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이버 검색에 의존해야 하는 것은 당장 피할 수 없다. 그에 따라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에 좌지우지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블로거의 몫인 듯 하다. 과연 이 난국을 잘 타개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두고 보도록 하자.


아는 것이 힘이다! 티스토리 꿀팁과 방법들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티스토리 꿀팁과 방법들, 어떤 것이 있을까? 클릭!


댓글()
  1. Favicon of https://bboongs.tistory.com BlogIcon 블로기룸 2018.12.05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도 유입이 없나요?

  2. 2018.12.20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riat.tistory.com BlogIcon 테리엇 2018.12.2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합View로 바뀌면서 해당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정확한 것은 네이버가 알겠지만, 많은 티스토리 유저가 동일한 현상을 겪었고, 정책 변경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론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