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로수길, 키즈타임 garage band 교육 참석후기

2019. 1. 15. 07:07

애플 제품에는 기본탑재되는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다. 하지만, 처음에 사용방법을 익혀야 되기 때문에 잘 사용하게 되지 않는다. 애플 가로수길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의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그 중에는 '키즈타임'이라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들도 있다.

오늘은 애플 가로수길, garage band 교육 참석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garage_band


이전 포스팅에서는 스피로를 활용한 코딩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스피로 교육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애플 가로수길, 키즈타임 교육 참석후기! )


garage band는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앱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모두 탑재돼 있다. 키즈타임 교육에서는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진행한다. 음악을 연주하고 편집할 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청했다.

애플 가로수길점에는 주차장이 별도로 없다. 근처에 신구초등학교라는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여기에 주차해야 한다. 주차요금은 조금 비싸지만 편리한다. 주차 공간도 꽤 넓다. 특히 일요일에 자리가 많은 듯 하다.


교육중

( 교육중, 다들 열심히 음악을 만들고 있다 )


교육 시간은 1시간으로, 아이들한테는 조금 긴 시간이다. 처음에는 재미있어 하지만, 후반 40분이 넘어가면 좀 지루해한다. 전체적으로는 꽤 재미있어한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한다.

별도의 연령제한은 없으나, 6살 이하는 후반에 갈수록 어려워한다. 옆에서 알려주면서 같이 교육에 참석해야 원활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garage band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은 이 때 처음 보았다.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우선 피아노로 코드를 쌓고, 그 위에 드럼을 올리고, 기타나 다른 악기를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EDM 등으로 신나게 편집도 가능하다.


피아노로 코드를 쌓는 것은 garage band의 smart piano로 들어가서  쉽게 작업이 가능했다.


스마트_피아노

( 피아노로 코드를 쌓는다 )


드럼은 연주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역시 smart 드럼이 있어 쉽게 추가할 수 있다. smart 드럼은 직접 드림을 연주하지 않고, 원하는 위치에 드럼을 놓으면 자동으로 연주가 된다.


스마트_드럼

( 스마트 드럼 )


같은 방법으로 다른 악기들도 추가하고, 마지막에 'FX'버튼을 눌러 EDM까지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려 EDM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다 만든 음악은 아이폰으로 옮겨서 듣고, 편집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이 만든 음악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음악을 만들어 본 경험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교육 모습 )


오늘은 이렇게 애플 가로수길, 키즈타임 garage band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음악을 연주하고 만드는 일이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교육도 재미있다. 다만, 같은 키즈타임 교육인 스피로보다는 아이들이 좀 지루해한다. 같은 자리에서 계속 연주하기 때문에, 스피로보다는 동적이지 않다. 그래도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다.


맥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거 알고 있는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참조: PC에서 안드로이드 어플이나 모바일 게임 실행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