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조회 및 관리 서비스 BEST5 알아보기!

2019. 3. 6. 20:00

신용등급은 돈과 직결된다. 살면서 한 번도 대출을 받지 않고 살아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출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가 신용등급이다. 신용등급이 안 좋으면 이자를 더 내야한다. 7등급 밑이라면 카드발급이나 추가 대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 과거에는 신용등급을 관리하려면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지만, 지금은 무료로도 유용한 서비스들이 많이 있다.

오늘은 신용등급 조회 및 관리 서비스 BEST5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신용등급_조회_관리



1. 신용등급조회 앱 - 토스, 페이코 등

토스는 간편송금 어플이다. 간편송금으로 인기를 모았고 이후 서비스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 중 유용한 서비스 중에 하나가 신용등급 조회이다. 토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KCB 신용등급이다.  대부분의 모바일 서비스에서 조회할 수 있는 신용등급은 KCB신용등급이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KCB등급이 나이스보다 낮다. 수시로 등급을 확인할 수 있고, 대출잔고나 카드이용금액 등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토스_신용등급조회

( 토스 신용등급 조회 )


페이코_신용등급조회

( 페이코 신용등급 조회, KCB신용등급이다 )



2. 올크레딧

KCB에서 운영하는 신용등급 관리 서비스이다. 신용등급은 다른 모바일앱으로 확인해도 되지만, 올크레딧에서는 신용등급을 상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8개의 정보를 입력하여, 그 동안 연체없이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8가지 정보는 소득금액증명, 건강보험, 국민연금, 통신요금, 공공요금, 납부내역증명, 지방세 모범납세자증명, 국세청 모범납세자이다. 8가지 중에 일부만 입력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는 4가지를 등록해서 평점이 6점 상승하였다. 이후에 약간의 대출을 갚고 관리를 해서 지금은 신용등급 5등급에서 4등급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도록 하자.

( 참조: KCB올크레딧 신용등급조회 및 올리는 법 알아보기 )



3. 나이스 지키미

나이스에서 운영하는 신용등급 관리 서비스이다. 참고로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과 같은 금융권에서는 대출을 할 때 KCB와 나이스의 신용등급을 둘다 확인한다. 보통 둘 중에 낮은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대출여부 및 금리를 결정한다.  나이스지키미는 무료 신용등급 조회외에 전국민 명의보호, 신용카드관리 컨설팅, 신용영수증, 대출가능진단, 카드발급진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필자의 등급을 확인해 본 결과, 나이스는 현재 대출규모와 상관없이 그 동안 연체없이 잘 생활했다면 등급이 높은 듯 하다. 나이스 지키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나이스 지키미 무료 신용등급 조회하기 )



4. 내카드한눈에

내카드한눈에는 금감원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이다. 카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UI/UX가 그리 편리하지는 않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보유카드 내역을 확인하고 바로 해지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카드가 많으면 신용등급에 좋지 않다. 이번 기회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카드는 해지하도록 하자.

( 참조: 내 카드 한 눈에 서비스 알아보기 )



5. 대안신용평가 '랜도'

마지막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고 참고하면 좋을 만한 내용이다. IT가 발달하면서 과거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데이터들이 추가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 중에 그래도 믿을 만한 사람들을 추려내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대안신용평가라고 하는데, '랜도'도 그 중에 하나이다. 문자, 전화통신, 페이스북 계정, 이메일 계정 활동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대안신용평가를 한다고 한다. 온라인이라고 여러가지 활동을 무분별하게 하지 말고 잘 관리하는 것이 신용등급을 위해서 좋겠다.

( 참조: '대안신용평가' 렌도 “세계 젊은이, 다 똑같다”...보편성에 주목, 조선비즈, 20170919 )


신용등급_빅데이터

( 신용등급 평가 및 관리에도 빅데이터가 더 활용될 듯 하다 )


과거에는 신용등급을 조회만 해도 등급하락의 요인이 된다고 알려져 졌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기존의 대출이 많은데 계속해서 대출을 목적으로 신용등급 조회를 많이 하는 등의 향후 연체의 가능성이 높은 징후를 보일 때 신용등급이 하락한다. 특히 위의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는 대출을 위한 목적이 아니므로 신용등급에 영향은 없다.



오늘은 이렇게 신용등급 조회 및 관리서비스 BEST5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최근에 정부에서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참조: 마이데이터 사업은 무엇인가? ) 마이데이터 사업이 활성화되면 개인의 데이터를 가지고 신용등급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신용등급은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한 번에 상향시키기 어렵다. 이번 기회에 등급도 조회해보고 상향할 있는 방안도 확인해보자.



현금서비스는 신용등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 나온 핀테크 서비스 중에는 '계'를 온라인으로 구현하여 신용등급에 영향 없이 대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현금서비스, 신용등급 하락이 걱정된다면???! )


댓글()
  1. 2019.05.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thezonecash.com/ BlogIcon 소액결제 현금화 2019.07.13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