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USB3.0 지원 가능여부 확인하기!

2019. 5. 31. 06:46

USB포트를 이용하며 입출력장치 뿐만 아니라 하드 디스크 연결을 수 있다. USB는 버전에 따라 속도가 다르다. 보통은 2.0을 많이 사용하는데 2.0보다는 3.0이 속도가 더 빠르다.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를 사용할 때는 속도가 크게 상관없다. 하지만, USB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속도가 빠른 것이 훨씬 좋다.

오늘은 맥북 USB3.0 지원가능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USB3.0지원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기기의 특성상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진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도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하드를 늘리는 것이다.
( 참조: 맥북 하드디스크 용량 확인 및 정리하기 )


집 안에 사용하지 않는 하드디스크가 있다면, USB랙을 구매해서 맥북의 데이터를 백업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이 떄 USB2.0보다는 3.0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사실 맥에는 USB-C라고 USB 3.1까지 지원하고 있다. USB3.1은 맥북 우측에 있는 썬더볼트 포트를 말한다. 하지만 주변기기도 이를 지원해야 하고, 별도 어댑터도 있어야 한다.


USB버전간의 속도차이를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다.

종류

USB1.1

USB2.0

USB3.0

USB3.1 

속도

최대 12Mbps

최대 480Mbps

최대 5Gbps

 최대 10Gbps

( USB 버전별 속도 비교 )

bps는 bit per second의 약자로 초당 전송속도이다. USB3.0은 2.0에 비해 10배 가까운 속도차이가 난다. 그러면 USB3.0지원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USB3.0지원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alt(option)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면 좌측 상단의 애플로그를 클릭하면, 최상단에 시스템 정보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실 대부분 3.0을 지원할 듯 하긴 한다. 필자도 확인해 본 결과 3.0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맥북_3.0_지원여부_확인

( 맥북 3.0 지원여부 확인 )



오늘은 이렇게 맥북의 USB3.0 지원 가능여부 확인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시스템 정보 메뉴를 통해서 쉽게 확인이 가능했다. 외장 하드디스크나 USB디스크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USB2.0보다는 3.0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빠른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맥북의 단축키를 변경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맥 단축키 새로 지정 또는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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