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랩 초기 환경설정 BEST3!

2019. 10. 4. 20:44

주피터 랩은 노트북과 콘솔 스타일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파이참에서도 주피터 노트북을 지원했었는데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Science모드가 유료버전으로 이동하였다. 이전 포스팅에서 주피터 노트북의 테마와 글자 크기를 비롯해서 초기 환경설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다. 주피터 노트북의 환경설정은 패키지를 설치하고 CSS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등 쉽지 않았다.
( 참조: 주피터 노트북 초기 환경설정 BEST3! )

오늘은 주피터 랩의 환경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주피터랩_다크모드



주피터 랩의 환경설정은 주피터 노트북에 비하면 정말 편리하다. 테마를 선택하고 폰트를 조정하는 작업이 메뉴단에서 끝나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 없다. 그럼 주피터 랩을 설치하고 필요한 환경설정 BEST3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테마 고르기

맥도 아이폰도 다크 모드를 이용하다보니 다크모드가 좋아졌다. 주피터 랩도 다크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상단의 Setting에 보면 JupyterLab Theme에서 Dark와 Light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그 밑에 보면 Theme Scrollbars가 있다. 스크롤바만 별도로 테마 적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딱히 왜 별도로 설정할 수 있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주피터랩_테마변경

( Dark와 Light 중에 고를 수 있다 )


그 다음으로 Text Editor Theme를 고를 수 있다. 텍스트 에디터 테마를 고르면 예약어나 문자열 등의 색깔이 변경된다. 여러가지 테마가 있는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되겠다.


주피터랩_텍스트에디터_테마

( 15개의 텍스터 엑디터의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


그 외에도 Settings에서 터미널의 테마도 고를 수 있다. Inherit를 선택하면 주피터랩 테마와 동일한 테마로 적용된다.



2. 글자 크기 조정하기

주피터 노트북은 글자 크기를 조정하기 위해 CSS파일을 수정하였다. 하지만 주피터랩은 메뉴에서 글자 크기 조정이 가능하다. 상단의 Setting 메뉴의 Jupyter Lab Theme에서 Code, Content, UI 3군데의 글자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텍스터 에디터의 크기는 Setting메뉴 중간에 보면 별도로 텍스트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혹시 글자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면 주피터 노트북을 업그레이드 해 보자. pip install --upgrade jupyterlab을 명령 프롬프트나 터미널에서 입력하면 주피터 노트북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하위 버전에는 폰트 크기를 조정하는 메뉴가 없다.

폰트(글씨체)를 조정할 있는 메뉴는 찾을 수 없는데, 아무래도 CSS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듯 하다. Setting에 Advanced Settings Editor에 가면 CSS파일을 수정하는 스타일로 설정을 해 줄 수 있다.  하지만 폰트 변경은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지금의 폰트나 사용하기 괜찮은 듯 하다고 타협해본다. ㅎ



3. Jupyter Lab 실행파일 만들기

주피터랩을 실행하기 위해 매번 명령프롬프트에서 jupyter lab을 입력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바탕화면에 실행파일을 만들어 놓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맥의 경우에는 sh파일을 만들면 된다. 바탕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jupyterlab.bat파일로 저장한다. 다음에는 해당 파일을 더블 클릭만 해도 실행할 수 있다. 필자는 아나콘다 배포판을 설치했는데, 다른 버전을 설치했다면 실행경로는 조금 다를 수 있다. 뒤에 폴더 경로를 입력하면 실행시에 해당 폴더가 기본 위치로 자동설정된다. 파이썬 코드가 있는 폴더를 지정해 두면 되겠다.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여 sh파일을 만들면 된다. (참조: 맥에서 배치파일(bat) 만들기 )

C:\Users\[사용자이름]\Anaconda3\Scripts\jupyter lab e:\python_code\



오늘은 이렇게 주피터 랩 초기환경설정 BEST3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과거 버전에서는 폰트 크기 조정에 대한 메뉴가 없었다.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추가 기능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 향후에는 폰트를 조정할 수 있는 메뉴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파이썬 코드를 쉽고 재미있게 작성할 수 있는 툴들이 늘어나는 기쁜 일이다.


오픈API를 사용하면 다양한 재미있는 일들을 해 볼 수 있다. 파이썬을 활용한 오픈API 사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해보자.
(참조: 오픈API를 활용한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파이썬을 직접 활용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공부는 없다. 그래서 파이썬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일드을 정리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파이썬 활용, 파이썬 프로젝트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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