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타사이관, 대체출고 하는 방법은?!

2021. 7. 6. 07:22

필자는 그 동안 한국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했다. 하지만, 최근에 한국투자증권보다 키움증권에서 더 좋은 조건에서 거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주식을 이관하면 그에 따른 프로모션 금액도 제공하니 안 옮길 이유가 없다. 키움증권의 수수료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 참조: 정말 쉬운 키움증권 해외주식 사는 법과 수수료는? )

현재 해외주식 수수료 조건이 가장 좋은 증권사는 미래에셋이다. 하지만 필자는 그 동안 미래에셋 증권과 거래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수수료 혜택을 받기는 어렵다. 미래에셋 증권의 해외주식 매매 조건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 참조: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거래하기 - 미국주식 사는 법! )



해외주식은 대부분 지점을 방문해야 이관할 수 있다. 온라인 전문 증권사인 키움증권의 경우 웹에서 신청할 수 있지만, 다른 증권사는 아직 보지 못했다. 아무래도 증권사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서비스도 아닐 것이고, 중간에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굳이 온라인 서비스는 만들어 놓지 않는 것 같다.

지점위치는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이관

 

 

준비문을?!

다른 건 필요 없고 신분증만 가져가면 된다. 대신증권은 카드르 가져가야 해서 굉장히 불편했는데 그건 편하다.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지점을 가보자.

 

소요시간과 비용은?!

시간은 2~30분 정도 걸렸다. 과거에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요즘은 이관하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그만큼 업무도 숙달된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해외주식 이관을 신청하면, 상대 증권사에서 이 주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를 상대 증권사 담당자와 유선으로 통화하는데 이게 시간이 좀 걸린다.

해외주식을 이관할 때는 종목당 2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필자는 한국투자증권 회원등급이 골드이다. 그래서 별도의 수수료는 내지 않았다. 회원등급이 높으면 이런 수수료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해외주식 이관 신청을 하기 위해 출고 신청서를 작성한다. 수기로 종목명, 수량 등을 적는다.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갯수가 많다면 이것 또한 참 귀찮은 일이다.

 

한국투자증권 지점

 

 

해외주식이 이관되는데 걸리는 기간은?!

해외주식 이관을 처리할 때는 이관받는 증권사와 금융예탁결제원에서도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있다. 그래서 신청일로부터 이틀 후에 옮긴 증권사에서 해외주식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은 이렇게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을 타사로 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해외주식을 이관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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