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로슬링 교수와 gapminder 알아보기

2018. 6. 25. 06:00

빅데이터가 화두가 되면서 급부상한 분야들이 많이 있다. 시각화도 그러한 케이스 중에 하나이다.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시각화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

시각화가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련 툴도 많고 해당 분야에 유명한 분들도 많지만, 가장 유명한 분은 한스 로슬링 교수가 아닌가한다.

오늘은 한스 로슬링 교수와 gapminde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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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로슬링 교수는 스웨덴의 통계학자로 그 이전에는 의사였다고 한다. (의사 하나 하기도 힘든데, 통계학자까지 넘사벽 인물이다.) 이 분이 의사를 하다가 통계학자가 된 것은 이유가 있다고 한다. 가난한 나라들에 의료 봉사를 하면서 그들의 열악한 실상을 알게 됐고 이를 전세계에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하여 통계학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스 로슬링 교수가 만든 갭마인더를 알아보자. gapminder를 필자가 쉽게 애기해보면 움직이는 차트이다. 한스 로슬링 교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통계를 보여주고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치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처럼 통계 자료를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움직이는 차트를 마치 스포치 경기를 중계하듯이 역동적으로 중계(?)한다.

그 중 하나인 200년간의 셰계 변화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한 번 보도록 하자.


(200년 동안의 세계 변화, 한스로슬링 교수)



GDP가 증가하면서 기대수명도 증가하고 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예전보다 세상이 훨씬 더 살기 좋아졌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느끼게 된다. TED에서도 여러번 강의를 하였으며 유명한 강연들이 정말 많다. 


(TED강연, 한스로슬링 교수)


한스로슬링 교수가 개발한 Gapminders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강연에 사용한 데이터도 적재돼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사용해 볼 수 있다. 버블차트외에도 Income, Maps, Trends, Ranks 메뉴를 통해 다양한 시각화를 경험할 수 있다.

갭마인더

(https://www.gapminder.org/tools/#$chart-type=bubbles)



오늘은 이렇게 한스로슬링 교수와 시각화툴인 gapminder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한스 로슬링 교수의 시각화에 접근하는 목적과 인식은 놀랍도록 높고 고귀하다. 비록 우리가 시각화를 배우고 사용하려는 이유는 그런 고귀한 목적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또한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한스 로슬링 교수의 Gapminder에서 볼 수 있는 움직이는 버블 차트를 파이썬으로 구현해보고자 한다. Gapminder에도 이미 적재돼 있는 데이터 외에도 업로드하여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 차트를 구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그래서 일반 회사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그리고 정해진 차트 외에는 차트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오픈API를 사용하면 다양한 재미있는 일들을 해 볼 수 있다. 파이썬을 활용한 오픈API 사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해보자.

(참조: 오픈API를 활용한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