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후 360 S6 홈페이지 주소와 PDF 설명서, 사용후기!

2020. 9. 27. 14:35

치후360 S6 로봇청소기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1년 정도 사용하고 나니 성능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구매했을 때 설명서에 이곳저곳을 자주 청소하라는 애기가 있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사용하다보면 청소는 뒷전이다. 성능이 떨어진 후에 청소를  해보려고 하니, 설명서를 차지가 어려웠다.

오늘은 치후360 S6 홈페이지 주소와 PDF사용설명서, 그리고 사용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치후_360



홈페이지 주소는?

우리나라에서는 총판이 자주 바뀌는지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찾기가 어려웠다. 아래 주소에서 치후360에 대한 내용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설명서 등의 자료를 찾을 수는 없었다.

치후360_홈페이지

( 참조: https://www.360smartai.com/robot.php )



PDF설명서는?

한글로 PDF설명서 역시 찾기 어려웠다. 다행히 영문으로 된 설명서는 찾을 수 있었다. 설명서에는 대부분의 내용에 그림이 있기 때문에, 내용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

( 참조:  치후360_S6_설명서.pdf


앞으로는 설명서를 참조해서, 가끔(?) 청소를 해봐야 겠다.



아래에는 필자의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정리해보았다.


오래된 집에도 사용하기 좋은가?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문턱이 높아 로봇청소기가 잘 넘어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치우 360은 생각보다 문턱을 잘 넘어간다. 필자의 경우 다른 곳은 잘 넘어다니는데 안방만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다. 안방의 경우 청소면적이 넓지 않기도 하고, 문턱 밑에 방지턱을 덧대 조금은 나아졌다. 아쉽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만족감이 더 컸다.


물걸레가 달린 청소기가 좋은가?

필자는 물걸레 달린 버전을 샀다. 물걸레도 하기 귀찮기 때문이다. 물걸레로 청소를 하고 나면 바닥면이 까매진다. 이 걸레를 보고나면 물걸레가 달린 버전을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걸레는 청소기의 바닥에 부착해야 한다. 그래서, 턱이 너무 높은 곳을 왔다갔다 할 때는 물걸레가 부서질 수 있다. 필자는 안방을 제외한 곳을 청소할 때 물걸레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다.


청소는 잘 되는가?

청소는 생각보다 깨끗이 잘 된다. 먼지가 꽉 채운 먼지통을 비울 때는 약간의 쾌감(?)도 있다. 하지만, 이는 각자가 원하는 청결수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청소상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소리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처음에는 저녁에 청소기를 실행하고 잠이 잤다.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도 아니고, 로봇 청소기 자체도 소리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은 매일 아침 실행하고 있는데, 소음은 그리 크지 않다. 그래도 소리가 불편하면 저소음모드가 있다. 집에 사람이 있을 때는 저소음모드로 실행하고, 밖에 있는 때는 강력모드로 실행하고 있다.


치후360_물걸레

( 치후 360 물걸레, 물탱크에 물을 담고 걸레를 부착하면 된다 )



그 외 필자가 사용하면서 만족스럽게 느낀 점은 아래와 같다.


어플을 통한 제어가 마음에 든다.

치우 360은 어플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다. 그래서 밖에서도 청소기를 가동할 수 있고, 청소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방을 스캔한 후에 자신이 다닌 구역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어느 곳을 청소했고 안 했는지를 알 수 있다. 예약 청소도 가능하다.


청소제외구역과 지정구역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점도 좋다. 안방의 경우 문턱이 높아 매번 청소하기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청소제외구역으로 설정해놓고 사용한다. 아이들 장난감방도 바닥에 장난감이 있는 경우가 많아, 때에 따라 청소제외구역을 설정하고 사용한다.



사용할수록 똑똑해진다.

지금은 28평 기준 30분 정도 청소를 한다. 처음에는 시간도 조금 오래 걸리고, 움직임이 스마트 하지 못했다. 하지만, 머신 러닝을 통해 움직임도 부드로워지고 동작도 똑똑해진다. 나날이 발전하는 청소능력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아쉬운 점은 아래와 같다.


물걸레를 청소기 아래에 부착해야 되는 점이 좀 불편하다.

아래에 부착하려면 청소기를 꺼내 뒤집어서 부착해야 한다. 꺼내다가 동작이 되기도 하고, 홈에 맞춰서 끼는게 좀 불편하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다시 뒤집에서 떼야 한다. 가만 두면 걸레에서 쉰내가 난다. 물걸레 탈부착이 조금 더 쉬웠으면 한다.


치후360_물걸레탈부착

( 이 홈에 끼워야 한다 )



약 30만원 정도 되는 가격이 부담스럼기는 하지만, 필자의 경우 구매만족도는 그 이상이다. 치우360은 한국에서 수입한 버전과 중국에서 바로 들여온 버전이 있다. 필자는 한국에서 수입한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앱도 한국어로 나오고, 음성도 한국어로 나와 한국에서 수입한 버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청소를 하는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효율적이다. 다른 집안일을 할 수도 있고, 쉴 수도 있다. 한 때는 로봇청소기가 청소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쏠쏠한 낙이었다. 청소가 힘들고 문제인 분들이 있다면 한 번 사용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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