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산출 3이원방식

2018. 7. 15. 20:06

우리나라에서 보험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다. 하지만 보험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삶의 안정장치로 돈을 모으는 저축의 기능부터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개인에 따라서는 내는 보험료보다 적게 또는 많이 받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전체 보험료는 수지상등의 원칙이라고 해서 납입 보험료 총액과 지금보험금 및 지출비용의 총액을 일치하게 관리해야 한다. 어렵게 작성했지만 결국 보험료를 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라는 것을 애기하고 싶었다.

오늘은 보험료를 산정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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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명보험업계는 3이원방식을 이용하여 보험료를 산출해왔다. 3이원방식은 예정위험률, 예정이율, 예정사업비율을 기초로 하여 보험료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예정률을 가지고 보험료를 산출하기 때문에 실제 발생률과 비교하면 아래와 같은 차익이 발생하게 된다.

예정

실제 

보험사 차익 발생 조건

 예정 위험률

실제 위험률

실제 위험률 < 예정 위험률

 예정 사업비율

실제 사업비율

 실제 사업비율 < 예정 사업비율

예정 이율

실제 이율

실제 이율 > 예정 이율

(예정율과 실제에 따른 차익 발생)


소비자 입장에서는 예정 이율이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이 되겠다.



국내 보험사는 2010년 4월 부터는 현금흐름방식을 도입하였다. 현금흐름방식은 3이원방식에 계약유지율, 판매량, 투자수익률 등 다양한 가격 요소를 반영하는 것이다. 보험료 산출방식에 다변화됨에 따라서 차별화된 보험상품이 개발되고 소비자들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 법. 현금흐름방식은 산출방법이 복잡하여 관련 프로세스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3이원방식과 현금흐름방식을 비교해 보면 아래 표와 같다.

구분

3이원방식

현금흐름방식

가정

위험률, 이자율, 사업비율

3이원 포함, 계약유지율, 판매량 등 다양한 기초율 적용

가정적용

보수적인 표준기초율 가정

회사별 최적가정

이익원천

이원별 이익

종합 이익

 장점

3가지 예정기초율만 적용하여
보험료 산출이 비교적 간단

새로운 가격요소의 적용이 가능하여
정교한 보험료 산출 

 단점

새로운 가격요소 적용이 불가능해
정교한 보험료 산출 곤란

산출방법이 복잡하고
전산시스템 관련 비용이 많음 

사용국가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예정율과 실제에 따른 차익 발생)



오늘은 이렇게 보험료 산출 방식인 3이원방식과 현금흐름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과거의 3이원방식에서 다양한 가격요소를 반영한 현금흐름방식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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