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잘못 입금했을 때 대처방법

2018. 7. 20. 06:00

세상을 살다보면 의외의 실수를 하게 되기 마련이다. 자주 하는 행동의 경우 익숙해지면 확인을 하지 않아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인터넷, 모바일 뱅킹이 활성화돼서 은행에서 계좌이체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하여 돈을 잘못 입금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오늘은 돈을 잘못 입금했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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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못 입금했다면 일단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돈을 잘못 입금한 사람이 내가 처음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그 전에 잘못 입금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에 따라 프로세스가 정립돼 있기 때문이다. 


1. 자금반환 신청을 한다


돈을 잘못 입금했다면 우선 해당 이체를 한 해당 금융기관 콜센터에 전화를 한다. 그리고 상담원을 연결하여 자금반환 신청을 한다. ARS메뉴는 금융사기신고로 들어가도 되지만, 어떤 상담원과 연결되도 상관 없다.


자금반환 신청을 하게 대면 해당 금융기관에서 상대 금융기관, 돈이 잘못 입금된 금융기관에 전산으로 자금반환을 통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상대 금융기관은 돈을 받은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돈이 잘못 입금된 사실을 알리고, 자금을 반환받게 된다.


단, 잘못 입금한 돈이지만 이체가 끝난 돈은 내 손을 떠난 것이기 때문에, 돈을 수령한 사람이 조치를 하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대부분은 잘못 입금된 돈이기 때문에 자금반환에 동의를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거나 거부를 하는 경우에는 돈을 받을 수 없다.



문자메시지

(자금반환이 되지 않았다)


자금 반환 신청을 하고 3~4일이 지나면 자금 반환 신청 결과가 문자로 통보된다. 상대방이 동의하여 자금이 반환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2. 부당이득반환 소송을 한다.


소송을 하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가보자. 소송을 한다는 것은 일부 비용이 발생하지만 그보다 시간의 문제가 있다. 대부분 살면서 소송을 해 볼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소송을 위한 절차와 방법을 위해 법률 상담을 받아야 하고 재판에도 참석해야 한다.

그래서 소송 전에 상대 금융기관에 한 번 더 연락해 보는 것이 좋겠다. 상대금융기관은 돈이 잘못 입금된 은행을 말한다. 상대 금융기관에 애기해서 돈이 이래저래 잘못 입금됐으니 소송 전에 처리가 됐으며 한다고 강력하게 애기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고 소송을 준비하자. 소송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후에 진행해야 할 단계이다.


상대금융기관에 연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거부한다면 이제 소송을 준비해야 한다. 부당이득반환으로 소송을 진행하게 되면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이렇게 돈을 잘못 입력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잘못 입금한 후에는 후회와 자괴감이 몰려오지만, 이미 잘못 입금했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며 자금반환신청을 하면 된다. 그럼에도 자금반환이 되지 않았다면, 이제 다음 단계인 부당이득반환 소송을 하면 된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신용등급은 돈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신용등급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참조: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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