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정리(1/2) - EPS, PER, PBR

2018. 9. 20. 06:00

새로운 것을 접할 때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용어이다. 특히 IT쪽은 약어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처음 접하는 사람은 용어 파악이 어렵다. ETL, EIS 등 단어만 들어서는 뜻을 알 수가 없다. 주식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용어가 많다. PER, PBR, EPS등 익숙해지면 상관없지만 처음 들었을 때는 생소하고 난해하다.

오늘은 주식용어를 정리 해보고자 한다.

 

 

주식용어정리
주식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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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약어로 사용하여 어려운 주식 용어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1. EPS - 주당 순이익

 

EPS
EPS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주당 순이익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EPS를 주가로 나누면 해당 종목의 주가 대비 순이익률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EPS가 10,000원이고 주가가 100,000원 이라다면 주당 순이익률이 10,000원 / 100,000원으로 10%가 된다. 이를 은행 이자율과 비교해서 투자 여부를 결정하기도 한다.

 

 

2. PER - 주가수익비율

 

PER
PER

 

기업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주식가격이 100,000원이고 주당순이익이 10,000원 이라면 PER은 10이 된다. 이를 몇 년 동안 기업에서 돈을 벌면,  시가총액만큼 벌 수 있는지로 해석할 수도 있다.

PER이 높을 경우 순이익 대비 주식가격이 높은 것으로, 고평가 되어 있거나 미래 성장성이 뛰어난 주식이다. PER이 낮은 기업의 경우 주당 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저PER주에 투자하는 투자 전략도 있다.

 

PER은 낮을수록 좋은 기업이다. PER이 낮은 기업은 여럿 있겠지만, 필자는 오리온에 관심이 많다. 상품 경쟁력도 있고, 해외진출에 따른 매출성장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오리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기 바란다.
( 참조: 오리온 주식의 기업내용과 가격, 기업가치는? )

 

 

3. PBR - 주가순자산 비율

 

PBR
PBR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주가가 10,000원이고 주당순자산이 50,000원이라면 PBR은 0.2가 된다.

PBR이 1미만이면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순자산가치는 기업의 청산가치이다. 한 마디로 PBR 1미만이면 지금 망해서 자산을 처분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청산가치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역으로 1이 넘으면 주가가 기업의 청산가치보다 높다.

 

 

재무제표
주식 공부

 

 

요즘은 IT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재무제표 무용론도 나오고 있다. 기업의 이용고객수, 기술 등 디지털 기업들의 중요한 평가지표를 재무제표에서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의 이익을 기준으로 주식을 평가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 아닐까 한다.
(참조: 증권가서 확산되는 '재무제표 한계론', 2018.9.11, 출처: 한국경제)

 

오늘은 이렇게 주식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PS, PER, PBR는 주식투자를 할 때 자주 접하게 되는 용어이다. 해당 지표들은 투자 결정을 할 때 참고할 수 있겠지만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다. 이를 이용해 기업을 더 잘 이해하고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 보면 될 듯 하다.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경제 공부가 필요하다. 관련 뉴스나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해서 관련 용어들이 무슨 뜻이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주식 투자와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하는 경제관련 용어를 정리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나만 모르는 주식투자 관련 경제용어 3가지-경기정책・기준금리・통화량 )

 

빅데이터와 AI기술이 발달하면서, 데이터만 가지고 투자를 하는 퀀트 투자가 많이 대중화되고 있다. 퀀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지만, 기술 없이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싸이트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퀀트투자 싸이트 인텔리퀀트 알아보기-알고리즘 트레이딩 )

 

 

 

증권사별로 계좌 개설 이벤트가 치열하다. 각 증권사의 매매수수료와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참조: 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주식매매수수료와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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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Favicon of https://hee9669.tistory.com BlogIcon a-l'et 2020.07.11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