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수령 후 필수 체크 포인트3!

2019. 1. 23. 06:40

카드를 신청하고 심사를 통과하면 이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카드를 처음 받는 것은 아무래도 설레는 일이다. 부재중에 배송원이 방문하면 좀 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신청한 카드를 받는 것은 기쁜 일이다.

오늘은 카드 수령 후 필수 체크 포인트3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카드수령


그 전에 카드를 받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직접 받는 방법과 대리 수령하는 방법이다. 대리 수령을 하려면, 카드를 신청할 때 직접 사람을 대면하고 작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인터넷이나 전화와 같이 누군가를 대면하지 않고 신청했다면 직접 카드를 받아야 한다. 편의성은 보장하고 카드부정사용은 막기 위한 조치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그러면 카드 수령시 체크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카드를 받으면 뒷면의 서명란에 서명한다.

이는 분실시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 카드 뒷면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면 분실시 피해 금액의 50%만 보상받거나 아예 받지 못할 수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서명 후 사진을 찍거나 복사하는 등의 증빙자료를 챙기는 것도 좋다"고 한다.

물론 서명을 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서명하는 것이 보상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2. 카드 사용등록을 한다.

카드가 처음에 발급되면, 카드사용이 안 되게 전산에 등록해 놓는다. 중간에 유실될 경우 부정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조치이다. 그래서 카드를 받으면 이 조치를 해제해야 한다. 카드 수령 후 사용등록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수령한 경우에는 배송원이 코드를 입력하여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리수령 등으로 직접 수령하지 못한 경우에는 카드사용등록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 사용등록은 각 카드사의 ARS를 이용하여 손쉽게 할 수 있다. 사용등록을 하지 않고 카드를 사용하면 보통 상담원한테 전화가 온다. 카드를 많이 써야 카드사에 좋기 때문이다. 그 때 상담원을 통해 카드사용등록을 해도 된다.


서명


3. 웰컴 쿠폰과 이벤트 등을 살펴본다.

카드사에서는 처음에 카드를 많이 사용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충성도도 높아지고 카드를 해지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드 발급시 다양한 쿠폰들을 동봉하여 배송해준다. 이 때 유용한 쿠폰을 가장 많이 발급해주는 듯 하다.

최근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쿠폰 추천 서비스도 카드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앱을 설치하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쿠폰을 선택한 후 이용시 할인받는 서비스이다. 카드사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다 있다. 신한카드는 마이샵, 롯데카드는 터치서비스 등이다. 생각보다 쿠폰 내용이 괜찮아 쏠쏠한 서비스 중 하나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신한카드 마이샵 서비스 알아보기롯데카드 터치 서비스 알아보기 )




오늘은 이렇게 카드 수령 후 필수 체크 포인트 3를 알아보았다. 카드를 신청하고 발급받는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뒷면에 서명도 하고 이벤트도 챙겨서 알뜰한 소비도 하고 혜택도 챙겨보도록 하자.


카드를 무턱대고 사용하다 보면 늘어나는 결제금액에 감당이 되지 않는다. 신용카드를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신용카드 사용법 BEST3! - 관리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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