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업데이트 오류 해결하는 방법은?

2020. 5. 7. 06:30

맥북 IOS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 애플 기기들은 자동 업데이트가 잘 돼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처음으로 맥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것은 처음이다. 자동 업데이트를 켜놓아서 필요한 파일은 다운로드가 되었다. 설치하기 위해 재시동이 필요하여, 재시동 버튼을 클릭한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된 것 같지만,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하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업데트를 하는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는 듯 하지만, 원인은 알 수 없다.

오늘은 맥북 업데이트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맥북



1. 콤보 업데이트를 설치해본다.

콤보 업데이트는 첫 버전부터 이후 까지 수정된 파일을 모두 설치하는 업데이트이다. 보통은 필요한 부분만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된다. 단점은 용량이 크고 설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다. 하지만, 기존 방법으로 되지 않으니 콤보 업데이트로 설치해보았다.


콤보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애플 싸이트에 접속한다. Support 메뉴로 들어가면 화면 가운데에 검색바가 있다. 여기서 downloads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콤보업데이트를 찾을 수 있다.

콤보_업데이트

( 콤보 업데이트 )


콤보 업데이틀 설치하는데 "su error code install insufficient disk space"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앞에서는 10기가 정도면 설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필요한 용량은 더 크다. 열심히 맥북을 정리해서 18GB의 용량을 확보하니 업데트가 진행됐다.


하지만, 콤보 업데이트로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2. 맥북을 초기화한다.

맥북을 아예 초기화하기로 하였다. 이후의 업데이트도 되지 않을 듯 하여, 이번 기회에 한 번 정리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맥북을 초기화하기 위해서는 재시동 후 'command + R'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 그러다가 애플 로고가 나오면 버튼을 띈다. 여러 번 해 보았지만, 필자는 잘 되지 않는다. 'option+command+R'을 누르면, 최신 버전의 OS로 초기화된다. 하지만, 5~6번 해보고 도저히 되지 않아 포기했다.

맥북을 초기화하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보자.
( 참조: 맥북 초기화하기 )



3. OS를 다시 설치한다.

맥북을 초기화하지 않아도 OS를 다시 설치할 수 있다. OS를 다시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용량이 많이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하지만, 이제는 이 방법 밖에 없는 듯 하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보면 OS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경로가 안내돼 있다.
( 참조: macOS Catalina 설치하기 )

맥OS_다운로드하기


혹시 몰라서 필요한 파일들은 백업을 하고, 파일을 다운로드 했다. 용량이 커서 다운로드에만 2~3시간 정도 걸린 듯 하다. 설치에도 약 3~40분 정도 걸렸다. 하지만, 이렇게 하고 나니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된 IOS가 확인되었다. 맥이 초기화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설치한 프로그램이나 환경이 그대로 유지가 되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를 마무리했다. 굳이 좋은 점을 찾자면, 이 기회에 불필요한 파일을 많이 지우고 정리했다.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부족한 하드 용량이 문제가 되는 일이 많다.

업데이트에 문제가 생겼다면, 위의 순서대로 하나씩 해보길 바란다. 용량이 많이 필요하니 백업 디스크 하나쯤은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 백업 디스크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맥북 하드디스크 용량 확인 및 정리하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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