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해외주식 거래시간과 시간외 거래 방법은?!

2021. 2. 14. 10:23

주식은 개장시간 외에도 주문을 넣고 거래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이를 알아두면, 꼭 거래를 하지 않더라도 장개시 전 시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해외주식은 보통 미국주식을 많이 거래하기 때문에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해외주식 거래시간과 시간외 거래 방법을 차례대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나무 해외주식 거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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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식 거래시간

미국 주식은 거래시간 단위로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 마켓으로 나뉜다.

 

프리마켓: 18:00~23:30
정규장: 23:30~6:00
애프터마켓: 6:00~7:00

 

썸머타임이 적용되면, 1시간씩 뒤로 미뤄진다. 썸머타임 기안은 보통 3~10월까지이다. 프리마켓이나 애프터 마켓 시세는 해당 시간에 증권사 HTS나 MTS, 혹은 야후 파이낸스에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꼭 거래를 하지 않더라도 장 시작 전, 종료 후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거래시간을 알고 싶다면, 나무앱의 [안내/문의등록/설정]-[고객센터]-[업무시간/수수료 안내]-[해외주식]-[국가별 거래 안내]에서 해당 국가를 클릭하면 알 수 있다.

 

나무 일본주식 거래시간

 

 

2. 시간외 거래 방법

시간외 거래는 주문화면은 동일하지만, 주문 방법을 선택해줘야 한다. 주문 화면에서 보통(지정가)를 선택하면 여러가지 주문방법을 볼 수 있다. 시장가는 주문이 바로 채결되는 유리한 가격을 말한다. 매수라면 매도1호가부터, 매도라면 매수1호가부터 체결이 이루어진다.

 

- 프리마켓(지정가)
- 애프터마켓(지정가)
- LOO(장개시 지정가)
- LOC(장마감 지정가)
- MOO(장개시 시장가)
- MOC(장마감 시장가)
- TWAP(시장가)
- VWAP(시장가)


프리마켓(지정가), 애프터마켓(지정가)는 정해진 시간에 지정가로 주문하는 것이다.

LOO(Limit on Open)와 시작가가 지정한 가격과 동일하거나 유리할 때 체결되는 주문 방법이다. LOC(Limit on Close)는 종가가 지정한 가격과 동일 또는 유리할 때 체결된다. 유리한 가격이란 매수시에는 지정가보다 작은 가격, 매도시에는 지정가 보다 큰 가격을 말한다.

MOO(Market on Open)과 Mrket on Close(MOC)의 약자로 시작가나 종가에 가장 근접하게 체결시키는 주문 방법이다.

TWAP(Time-Weighted Averaged Price)의 약자로 시간대별로 동일한 수량을 분할하여 주문을 하는 방법이다. 

VWAP(Volume Weighted Average Price)의 약자로 거래량을 기준으로 분할하여 주문을 하는 방법이다. 거래가 많이 일어난 가격대에는 주문이 많이 되고, 적게 일어난 가격대에는 주문이 적게 된다.

필자는 TWAP으로 주문을 해 보았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어중간한 평균 느낌이었다. 하지만, 지정가로 주문하면 체결이 안 되거나, 너무 높은 가격에 체결될 수도 있다. 그런 리스크를 방지하고 싶다면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노란색 박스를 선택하여, 주문 방법을 고를 수 있다



오늘은 이렇게 나무 해외주식 거래시간과 시간외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개장시간에만 주문을 했다면, 위의 방법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상황변화에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
  1. Favicon of https://korealjj.tistory.com BlogIcon Jay___ 2021.02.1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 프리장에 빨리 참여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