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소득세 금액과 절감방법 알아보기!

2019. 1. 13. 06:30

국민의 4대 의무에 '납세의 의무'가 있지만, 세금은 무섭다. 부자들도 부동산 양도세를 절감하기 위해 다운 계약을 한 사례들을 보면 돈이 많건 적건 세금은 무서운 것 같다. 종자돈 마련 상품인 적금과 예금에도 세금의 예외는 없다. 부자들도 세금에 대해 공부하고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동안 너무 무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출발로 종자돈 마련의 기본인 은행 상품에 붙는 세금을 알아보자.

오늘은 적금과 예금 상품의 이자소득세 금액과 절감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제목_이자소득세


적금과 예금 상품에 세금을 과세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다. 일반과세, 세금우대, 저율과세, 비과세이다. 세금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방법 중 가장 세금이 적은 방법으로 가입해야 한다. 각각의 과세방법을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NO

구분

세율

조건

1

일반과세

15.4%

-

2

세금우대

9.5%

 - 만 20세 이상, 1인당 1천만원 (만60세 이상 및 장애인・국가유공자는 3천만원까지), 1년이상 가입시

 3

 저율과세

1.4% 

 - 만 20세 이상, 신협・새마을금고・농협 등에 조합원 가입시, 1인당 3천만원

 4

 비과세

 -

 - 만 65세 이상


가장 일반적인 것은 일반과세이자에 대해서 15.4%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소득세가 14%, 주민세 1.4%이다.

다음 세금우대는 만 20살이 넘으면 1인당 1천만원까지 가능하다. 9.5%를 부담하고, 이자소득세가 9%, 농특세 0.5%이다. 1천만원은 납입금액을 이야기한다. 은행마다 1천만원은 아니고 통합 1천만원이므로, 이자가 많이 나올 것 같은 상품에 세금우대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저율과세는 만 20살이 넘고 새마을금고, 신협 등의 기관에 가입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이자소득세는 없고 농특세만 1.4%부과된다. 한도는 3,000만원까지이다. 적금이나 예금을 한다고 했을 때는 세금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과세상품인 비과세 종합저축이 있다. 65세 이상이어야 하고 최대 5000만원(원금 기준)까지 가능하다. 15.4%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원래는 만 60세 였는데, 2019년가지 매년 가입 연령이 1살씩 상향됐다.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다. 노인들의 복지혜택이 계속 뒤로 밀리고 있다. 오래 살자.


그러면 세금에 따라 실제 이자는 어떻게 될까? 

실제 이렇게 지급되지는 않지만, 원금 1,000만원에 이자율 4%로 40만원을 이자로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NO

구분

원금

이율

이자

 이자소득세율

 이자소득세

 실제이자

 실제이자율

1

일반과세

1,000만원

 4.0%

 40만원

 15.4%

 61,600원

 338,400원

 3.4%

2

세금우대

 9.5%

 38,000원

 362,000원

 3.6%

 3

 저율과세

 1.4%

 5,600원

 394,400원

 3.9%

 4

 비과세

 -

 -

 400,000원

 4.0%


솔직히 일반과세는 좀 충격적이다. 4%이자율이지만, 실제 받는 거는 3.4%이다. 은행을 비교하며 0.1~2%를 고민하던 자신이 바보스럽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이자율 공시할 때 세금제외한 금액을 공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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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소득세 절감 방법은?

이자소득세 절감 방법은 별건 없다.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세율이 낮은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다.

특정 상품이 이율이 좋아서 가입을 고민할 때, 우선 새마을금고・신협 등의 상품과 비교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자소득세를 감안하면 거의 0.5%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가입한 상품 중에서 가장 이자가 많이 나올 것 같은 상품에 대해서 세금우대로 가입하는 것이다. 실제 금액은 얼마 안 될 수도 있지만, 요즘 같은 불황에 1~2만원이 어디인가.

마지막으로 빛의 속도로 나이를 먹어 65세를 넘기는 방법이 있다. 그보다는 나중에 노후설계를 할 때 비과세로 예적금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두는 정도면 되겠다.

답답한 마음에 절감 방법은 농담조로 작성하였으니,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참고로 P2P 금융상품에도 이자소득세가 붙는데, 기존에 25%에서 14%로 낮춰진다고 한다. 그러면 세후수익률이 약 1.27%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P2P에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겠다.
( 참조: P2P금융 세율 25% → 14%로 .... 이자소득 예적금보다 유리, 서울신문 )


오늘은 이렇게 이자소득세 금액과 절감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세금은 당연히 내야 하는 돈이지만, 정해진 제도와 규율 안에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르고 그냥 가입하는 것보다는 정확히 알고 비교해보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신용등급은 돈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신용등급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참조: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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