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아이들 놀이터, 송도 피노키오 미끄럼틀 후기

2019. 5. 22. 06:40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매번 똑같은 곳에 가는 것은 좀 지겹다. 뭔가 생소하고 놀거리가 많은 곳에 가는 것이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어른들도 재미있다. 생각보다 인천에는 특이한 놀이터가 많이 있다. 송도에는 센트럴 파크가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만, 그 외에도 특색있는 곳들이 많다.

오늘은 특이한 아이돌 놀이터, 송도 피노키오 미끄럼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피노키오_미끄럼틀



송도 피노키오 미끄럼틀은 해돋이 공원에 있다.

송도에는 센트럴 파크가 유명하지만, 거주인들은 사실 해돋이 공원에 많이 간다. 외지인도 많지 않고 놀거리도 많아 하루 보내기에는 좋은 곳이다. 해돋이 공원에는 어린이 도서관과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과 가기도 좋다. 주차는 보통 공원 주변으로 많이 한다.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편리하지는 않아 자가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송도_해돋이공원



여자 아이의 경우 6~7살은 되어야 무서워하지 않는다.

미끄럼틀이 워낙 높다보니 아이들이 좀 무서워한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필자의 경험으로 봤을 때는 6~7살은 되어야 무서워하지 않을 듯 하다. 남자 아이들은 겁이 좀 없으니 5살 정도 타지 않을까 싶다. 양쪽에 하나씩 총 2개의 미끄럼틀이 있는데 왼쪽에 있는 미끄럼틀이 초보용, 오른쪽은 숙련자(?)용이다.


피노키오_미끄럼틀

( 아파트 3층 정도의 높이는 되는 듯 하다 )


( 어른도 한 번 타보고 싶어지는 스릴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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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는 안전하다.

당연한 애기일 수 있지만, 미끄럼틀은 안전하다. 높아서 위험하지 않을까 싶지만, 안전망도 있고 미끄럼틀도 길어서 안전하다. 


특이한_그네

( 특이한 그네도 있다 )


해돋이공원_잔디밭

( 잔디밭과 호수가 있다, 공원으로서 갖출 만한 것은 다 있다 )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한다.

하루에만 한 10번은 탄 거 같다. 쉽게 볼 수 없는 미끄럼틀이고 높은 곳에서 내려오니 아이들은 굉장히 재미있어 한다. 근처에 모래 놀이터도 있고 신기한 그네도 있어서 아이들과 한나절 놀기에는 더 없이 좋다. 피노키오 미끄럼틀 반대편에는 고래 모양의 전시물이 있다. 이 전시물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작은 고래에는 올라가서 타고 노는 아이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범고래_조각상

( 범고래 조각상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


( 모레 놀이터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이다 )


해돋이_도서관

( 도서관도 있다 )


오늘은 이렇게 특이한 아이들 놀이터, 송도 피노키오 미끄럼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인천 송도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끔은 이국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해돋이공원도 호수도 있고, 잔디밭도 잘 되어 있어 한 번 가볼만하다. 아이들이 있다면 피노키오 미끄럼틀에 한 번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아이들과 놀아주기 힘들어서 새로운 놀이나 갈 곳을 찾고 있는가? 지금껏 아이들과 한 재미있는 육아놀이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지금껏 한 육아 놀이 총집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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