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모르는 세금,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 - 혜택・한도・이벤트는?!

2020. 9. 17. 08:44

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부과・징수하는 세금으로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지방소비세, 레저세, 담배소비세,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등이 있다. 아무래도 가장 친숙한 것으 취득세, 지방세, 주민세 정도가 아닐까 싶다. 세금은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오늘은 의모르는 세금,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 - 혜택・한도・이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신용카드_지방세


1. 지방세 납부, 할인과 포인트 적립은?!

신용카드로 세금(국세, 지방세)을 납부할 때 대부분은 할인 및 적립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 세금은 카드사에서도 가맹점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할인을 제공하기 위한 폭이 적다. 그래서, 보통 카드상품 안내서에 할인제외항목으로 국세,지방세를 명시한다. 전월실적에서도 보통 제외된다. 홈페이지에서 보유한 카드 상품안내 페이지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찾아보면 특이하게 포인트가 적립되는 카드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카드는 롯데 포인트플러스 그란데 카드로 국세, 지방세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률은 0.6%에서 선결제하면 0.9%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롯데포인트 플러스 그란데 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자.
( 참조: 롯데카드 포인트플러스 그란데 카드, 누구에게 적합한 카드인가? )


지방세를 납부하는 방법 중에는 포인트로 납부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엘포인트로 납부하는 것이 괜찮다. 롯데상품권을 엘포인트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엘포인트로 세금을 납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엘포인트 세금납부 가능 포인트로 전환하는 방법은? )


엘포인트_세금납부

( 엘포인트 등 포인트로 세금납부도 가능하다 )


2. 지방세 납부, 무이자 할부는?!

세금은 금액 단위가 크기 때문에 카드회사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용처이다. 그래서 세금 납부시기 쯤 되면, 2~3개월 길게는 5~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한다. 프로모션이 없다면, 다른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용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신용카드 할부의 모든 것-수수료율, 할인적립, 무이자할부 등 )


3. 세금납부 한도는?!

막상 세금을 납부하려면 신용카드 한도가 모자라 당황할 수 있다. 세금과 같이 일시적으로 큰 지출이 필요한 항목은 신용카드 회사에서 임시한도 상향을 해준다. 사용처에서 1회성으로 필요한 금액만큼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카드사별로 내용은 동일한데, 이는 전에 삼성카드 한도상향 관련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었다.
( 참조: 삼성카드 한도 상향하는 방법과 부족할 때 대처법은?! )


하나의 카드에서 한도가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는 여러 개의 카드로 나눠서 긁기도 하는데, 카드가 여러 개가 되면 한도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힘들다. 이때 보유한 카드의 한도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보유카드 한도 조회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가지고 있는 모든 신용카드 한도확인하는 방법은? )


4. 신용카드 납부 이벤트는?!

사실 무이자 할부 말고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위에도 말했지만 가맹점 수수료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이미 무이자할부를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경우에 할인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는 어렵다. 


5. 편리한 납부를 위해 앱을 이용해보자!

세금은 납부하기가 편리하지는 않다. 웹싸이트에 접속해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고지서의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하지만, 모바일앱을 이용하면 이보다 더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내역을 확인하고, 납부만 하면 된다. 서울시민의 경우에는 '서울시 세금납부'앱이 있어 편리하게 낼 수 있다.

서울시_세금납부

( 납부할 세금과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의외로 모르는 세금,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 - 혜택・한도・이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필자는 차일피일 미루다 연체한 적도 있다. 생각이 났을 때 빨리 내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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