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중고 판매, SKT에 직접 팔기 후기!

2019. 5. 10. 06:03

아이폰을 XR로 교체하고 나서, 고민이 하나 생겼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6 플러스를 어떻게 할 지가 곤란했다. 전자제품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버리기는 아깝다. 그냥 중고로 팔자니 거래절차도 번거롭고, 폰 안에 들어었던 정보를 누군가 복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했다. 그러던 차에 SK텔레콤에서 안 쓰는 핸드폰을 매입한다는 말을 듣고 판매를 해 보았다.

오늘은 아이폰 중고 판매, SKT에 직접 팔기 후기이다.


아이폰_중고판매



SK텔레콤은 안 쓰는 핸드폰을 매입한다. 매입해서 단말기를 분실하거나 고장난 사람들에게 대여를 해 주는 듯 하다. 필자도 아이폰6 플러스를 팔기로 하였다. 아무래도 대기업이다보니 휴대폰 정보 보안을 더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판매할 때 물어보니 매입한 휴대폰은 데이터 복구가 안 되게 추가적인 처리를 한다고 한다.

그래도 불안하여 팔기 전에 공장 초기화를 하였다. 공장 초기화를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아이폰6 플러스 공장 초기화 방법, 2가지 )



전화로 매입이 가능한 지점인지 확인한다.

필자는 근처에 있는 대리점에 우선 가 보았다. 그런데 휴대폰 매입은 직영점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봐서는 SKT직영점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대리점에서 을지로3가역에 있는 직영점을 안내해주었다. 아래에 주소를 남겨두니 참고하기 바란다.


( 을지로 3가 SKT 직영점 위치 )



지점 방문

지점에 방문해서 상담을 하고, 판매동의서를 1장 작성한다. 택배로 보내도 되지만, 그러면 택배비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였다. 가격은 상담시 바로 알려주지 않고, 기계를 회수하고 내부에서 점검 및 감정 후 가격을 알려준다. 요즘은 5G보상건이 많아서,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필자의 경우 약 1주일 후에 문자로 감정가를 안내받았다.


SKT_직영점

( 지점 방문 )



팔 것인가. 말 것인가

한 동안 잊고 지내다가 한 통의 문자가 왔다. SKT에서 휴대폰 감정이 끝나 감정가를 안내해주고, 동의를 요청하는 문자였다. 문자의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아이폰_중고판매_문자

( 아이폰 중고 판매 문자 )


필자의 아이폰6 플러스 감정가는 86천원이었다. 참고로 필자의 휴대폰은 6플러스 64GB이다. 중고나라에서 검색해보면 약 15 ~ 20만원 정도가 시세인 듯 하다. 폰상태가 약간 좋지 않고, 가격보다는 안정성에 무게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판매 동의는 문자로 가능하고, 이후에 계좌로 입금 처리가 되었다.



오늘은 이렇게 아이폰 중고 판매, SKT에 직접 팔기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SKT에 직접 팔면, 중고 시세의 약 7~80% 정도에 팔 수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요즘 휴대폰 데이터 복구 및 악용사례가 심심치 않게 들려 그래도 SKT에 판매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한다.


요즘은 멤버쉽 관련 어플이 많아 설치하다 보면 핸드폰이 많이 지저분해진다. 애플 월렛에 멤버쉽 카드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아이폰 월렛(wallet)에 멤버쉽카드 등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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