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추가발급, 교체발급, 재발급은 무엇? 차이점은?

2019. 6. 7. 08:23

카드를 발급받고 사용하다보면 난해한 용어들이 생긴다. 카드사에서 사용하는 말들이 고객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생소한 경우도 많고 말 자체가 헷갈리기도 한다. 그래서 과거에 한 번 카드사에서는 어려운 한자어나 직관적이지 않은 단어들을 수정하기도 했다. 그래도 헷갈리는 말들이 남아있기는 하다.

오늘은 신용카드 추가발급, 교체발급, 재발급은 무엇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신용카드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를 보통 신규발급이라고 한다. 추가발급, 교체발급, 재발급은 신규발급 이후에 카드를 더 발급받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각각의 단어들이 서로 다른 상황을 의미한다. 하나씩 차례대로 알아보자.


추가발급은 다른 카드상품을 하나 더 받는 발급받는 것을 말한다.

'추가'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존 카드는 계속 사용하고, 여기에 카드를 추가로 발급받는 것을 말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카드가 있지만, 다른 카드의 혜택도 받고 싶을 때 추가발급을 하게 된다. 추가발급을 하면 제휴연회비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기본연회비는 카드가 여러 개 있어도 1번만 내면 되지만, 제휴연회비는 카드별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추가



교체발급은 기존카드를 없애고 다른 카드상품을 발급받는 것을 말한다.

기존 카드를 새 카드로 교체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새로운 카드 상품이 나와서 가지고 있는 카드보다 좋다고 생각될 때 교체발급을 한다. 하지만 카드사에서는 그리 권장하지는 않는다. 고객이 카드를 여러장 가지고 있어야 사용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카드가 전월실적기준이 있기 때문에 카드사용금액이 100만원 미만이라면 2장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아이행복 카드는 공공 성격으로 연회비가 없는 카드이다. 서비스도 좋은 편이라 이 카드를 발급받으면서는 교체발급을 받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불필요한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연회비 없는 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연회비 없는 무료 신용카드는 어떤 카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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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채



재발급은 동일한 카드를 다시 발급받는 것을 말한다.

위의 추가발급, 교체발급은 가지고 있던 카드상품과 다른 카드상품을 발급받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재발급은 동일한 카드상품을 발급받는 것이다. 카드를 분실한 경우 분실 신고를 하고 동일한 카드상품을 다시 발급받는다. 이 경우에 카드를 재발급 받는다고 한다. 
( 참조: 롯데카드 분실신고 재발급 하기 )



재발급을 받더라도 카드번호는 변경된다.

추가발급, 교체발급, 재발급 모두 기존과는 다른 카드번호의 카드를 받는다. 카드를 재발급 받더라도 기존 카드와는 구분하기 위해 다른 번호의 카드를 발급해준다. 단 이때 유효기간은 동일할 수도 있고, 연장될 수도 있다. 그래서 재발급이라도 기존 카드에 자동이체가 걸려있었다면, 새로운 카드로 변경해줘야 한다.



오늘은 이렇게 신용카드 추가발급, 교체발급, 재발급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의미를 알고나면 그리 어려운 단어들은 아니지만, 평소에 자주 쓰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 않나 싶다.


재발급은 보통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부 재발급 비용이 발생하는 카드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체크카드 재발급 비용은 얼마인가요? )


신용카드 혜택을 더 똑똑하게 누리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참조: 신용카드 사용법 BEST3! - 혜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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