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4등급이면 낮은 것인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9. 9. 26. 06:30

신용등급은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등급화한 것이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좋고, 10등급에 가까울수록 좋지 않다. 신용등급은 대출금리뿐만 아니라 한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좋지 않으면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활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신용등급이 4등급으로 나왔다면 높지는 않은 숫자라 걱정이 될 것이다.

오늘은 신용등급 4등급이면 낮은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신용등급



금융거래실적이 쌓일수록 올라간다!

금융거래실적이 적으면 신용등급이 낮을 수 있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금융거래실적이 없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4~5등급 정도로 나온다. 필자의 경우에는 신용등급 3등급인데 연체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다만 대출금이 많다보니까 부실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하는 듯 하다.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에 따라 다르다. 우리나라에는 2개의 개인신용평가회사가 있다. 하나는 KCB이고, 다른 하나는 나이스다. 2군데 신용등급이 같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다르다. 필자의 경우 KCB는 4등급이지만 나이스는 1등급이다. 토스 등의 앱으로 조회한 신용등급은 KCB 신용등급이다. 나이스 신용등급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나이스 지키미 무료 신용등급 조회하기 )


참고로 1~10등급 구간은 같은 비율로 되어있지 않다. 3등급 이상이 전체의 54%로 절반을 넘는다고 한다. 4등급이면 절반을 넘어가는 숫자이지만 낮은 등급은 아니다. 직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용대출도 가능하고 카드발급에도 가능하다. 참고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소득유무와 신용등급이 중요하다. 신용카드 발급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신용카드 발급조건과 자격 알아보기 )



상향



신용등급을 올리려면 어떻게?

신용등급이 단순에 오르지는 않는다. 금융거래실적을 꾸준히 쌓고, 등급에 좋지 않은 행동을 줄이면 올라간다. 평소에 이러한 방법들을 숙지하여 지키는 것이 신용등급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 참조: 신용등급 올리는 법 알아보기 )

앞으로는 신용등급에서 평점제로 바뀐다. 평점제로 바뀌면 고객들을 더 세분화할 수 있으므로 신용도에 따른 편차가 더 심해진다. 그만큼 신용등급 관리의 중요성은 더 올라간다.
( 참조: 신용등급에서 신용점수로 바뀌면서 생기는 변화! )



신용등급이 낮으면 어떻게 되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신용등급은 중요하다. 특히 대출을 받을 때 한도와 금리에 영향을 준다. 살면서 대출 한 번 안 받아보기는 힘들다. 대출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금리 1~2%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안다. 이자율은 편차는 작지만 대출받는 금액이 보통 천만원을 넘어가기 때문에 이자 금액은 꽤 된다. 그 외에도 신용등급이 낮을 때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신용등급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불이익 알아보기 )



오늘은 이렇게 신용등급 4등급이면 낮은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아서 등급이 낮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앞으로 신용등급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알고 꾸준히 관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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